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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업데이트 ★★★★★6월 24일부...

작성자 정****(ip:)

작성일 2018-06-25 16:04:30

조회 1504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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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새로 업데이트 ★★★★★6월 24일부터 최종 후기. 솔직한 소비자로서 의견을 내자면 다이어트로는 반대! 7월 30일 마지막 후기. 1. 역시 다이어트는 운동이다. 2. 입으로 들어가는 건 다 살찐다는 명언이 떠올랐다.(빠질라카노도 예외없다) 3. 어차피 커피 마실거 '비타민B1'이 함유되어 있길래 다이어트 개념보다는 영양제를 챙겨먹는다는 생각으로 복용했다(그게 훨씬 낫다) 4. 어머니도 사드렸고, 저도 먹었지만 효과는 전혀 보지 못했다.(정밀 신체검사를 받아서 뭐.. 간수치나 지방수치를 확인한 건 아니지만 체감상 전혀 효과는 없었다. 한 달만 복용해서 짧다그러기엔...) 5. 금액이 다소 비싸다. 한 포에 거의 1,000원 정도 (비교하기 위해 예를 들면 공유가 선전하는 '자동차NU' 한 잔에 250원 정도) 6. 맛은 아메리카노의 맛을 쓴맛과 더 쓴맛으로밖에 구별 못하는 나에게는 문제 안되었음(사실 맛있었음 얼음타먹으니까. 아마도 여름효과인가) 7.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한 5만원어치 사먹었는데, 그냥 닭가슴살을 사먹을 걸 8. 마지막으로 주관적인 소비자의 의견입니다~~~! 비관하는 내용은 아니오니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 하시길~! ----------------------------------------------------------------------------------------------------- 6월 24일 제가 절대 이런거 안믿는 사람 중 한 명이지만 알약은 전혀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어차피 마시는 커피라서 한 번 테스트겸 도전해보려고 해요. 특히나 대부분 여성분들이 리뷰를 남겨주셨길래 왜 남자는 없나 해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총 28포를 주문했는데, 오늘(6월 25일)부터 먹기 시작해서 대략 열 흘 정도 경험해보고 정말 효과가 있는지 솔직하게 후기 남길겁니당. 테스트 환경 평일 아침/저녁 식사(한식) - 점심은 대부분 안먹거나 하루 견과만 섭취 해왔음. 주말 점심/저녁(한식과 때때로 국밥정도) 운동은 하루 평균 10분... ㅠㅠㅠ 유일하게 이거 쓸 때만 부끄럽네.. 현재 몸무게 82.9kg BMI 25.5(뭔지 모르는데 하여간 인바디 하니까 이렇게 나왔어요) 체지방률(18.4) 표준과 표준이상 사이... ㅠㅠㅠ 체지방량(15.3) 이 녀석도 표준과 표준이상 사이.. 후.. 복부지방률(0.84) 표준 기초대사량 1831... 평균에서 조금 낮은 편인거 같더라고요. 과연 얼마나 변할지!!!! to be continued... ★★★★★7월 4일 현재 일단.... 장단점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변화된 사항 6월 25일 몸무게 82.9kg 7월 04일 몸무게 84.3kg +1.4kg..... 젠장 골격근량은 똑같으나 체지방이 1kg이 쪘음.......... 이유 설명.. 우선 복용 3일 째 까지는 정신을 잘 다스리며 야식을 안먹게 되었습니다. 빠질라카노를 저녁에 한 잔 마시고 난 뒤 야식을 보면 저도 모르게 "난 약먹었으니까 야식 먹을 수 없어" 라고 자연스레 되뇌이며 쉽게 참았는데,,, 4일 째 되던 날부터 갑자기 내 뇌가 맛이 갔는지 "그래도 빠질라카노 마셨으니까 덜찌겠지"라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약 6일간 야식을 쳐묵쳐묵.... 아직도 가르시니아고 뭐고 이런 성분을 잘 믿지는 못하겠음... ㅠㅠㅠㅠ 근데 야식을 먹은 양을 보면 좀 덜 찐거 같기도 하고요.. 4일 째 야식 치킨 한 마리 6일 째 야식 연어 광어 피자 7일 째 야식 치킨 한 마리 8일 째 야식 피자 4조각 9일 째 야식 브라우니 손바닥 크기 하나 어제 야식 고로케 2개 써놓고 보니 미쳤나봐... 빠질라카노 믿고 너무 먹어댄거라 일단 효능은 잘 모르겠고 자업자득으로 다시 주문함... 이번엔 48포 주문.. (어머니도 드시고 싶다 하여) 다시 열 흘 테스트 갑니다....

첨부파일 IMG_0328.JPG , IMG_00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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