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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곤약젤리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이던 지난날.... 여러군데 먹어보다 보니 여기도 알게 됐어요
그리고 드디어!! 찾았습니다 여러부우우운~~~~소리 질뤄어어어엉~예~~~~
항상 저녁에 밥 먹고 9시쯤 되면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거든여....... 그래서 간식을 집었다가 칼로리 보고 우는 배를 부여잡고 내려놨었는데...... 드디어 배도 부르고 맛있는 곤약젤리 찾게됐어요~
복숭아 맛 맛있더라고요~ 너무 인위적인 맛은 아닐까 했는데... 오산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담없이 많이 먹을 수 있는데 저칼로리라 다음에는 다른 맛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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