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일상이어야 하는 직업이고, 팔랑귀라서 페이스북에서 분홍이 초록이도 사보고 식욕억제제도 먹어보다가 콜레로뺄래까지 사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우선 초록이 분홍이는 효과가 정말 없어서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기도 했지만,,) 돈만 버렸었는데 콜레로뺄래는 변비가 심하던 제가 하루에 한번이상씩 화장실 갈 수 있게 해줘서 그 점만으로도 저는 만족해서 재구매 했어요~
식욕억제제만큼 식욕억제를 해주지는 않는 것 같지만 식욕억제제는 워낙 몸에 좋지않아서 그걸 먹는것보다 콜레로뺄래를 먹는게 몸에 훨씬 덜 부담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체중감량은 요즘 워낙 군것질을 많이해서 별 차이 없지만 운동 열심히하면서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지난번에 한번 구매하고 화장실 잘가는거에 만족 느껴서 이번에는 와일드망고랑 같이 구매해봤어요!!
식단조절이랑 운동 병행하면서 먹어봐야겠어요ㅎㅎ